: re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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이 품 속으로 끌어안을 거야
상처를 입었다면 그 상처를 씻어주고
있는 힘껏 널 따뜻하게 해줄게
보고싶어 잊을 수가 없어
고양이가 되어서라도 내 앞에 나타나줘
언젠가 네가 불쑥 나타나서
나는 다시, 행복해지길
2023년 07월 20일